말레이시아
이름모를 과일
페낭 시골쥐
2020. 8. 3. 16:31

Ivan이 어릴적 Ivan의 아버지는 이 열매를 소금을 조금 섞어서 약처럼 드셨다고 한다.
토끼처럼 과일을 갈아먹어봤는데
섬유질이 강하고 떱더름한게 맛있게 먹을만한 과일은 아니고...
언젠가는 이름을 찾을수 있를런지...